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케빈 필라 (문단 편집) === [[토론토 블루제이스]]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Kevin_Pillar_Toronto_Blue_Jays.webp|width=100%]]}}} || 2011년 드래프트에서 '''32라운드 979순위'''로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입단한다. 계약 보너스는 고작 $1,000였을 정도로 적었으며 당시 토론토의 단장이였던 알렉스 앤소풀로스는 솔직히 기대하지 않았고, 만약 2년 만에 메이저로 콜업 될 것을 알았다면 다른 구단들도 절대 그때까지 놔두지 않았을 거라고 한다. 루키 리그부터 착실히 좋은 성적을 보이며 빠르게 승격되더니 2013년에는 더블 A로 승격했고, 시즌 중에 트리플 A로 승격했다. 이땐 벌써 리그 전체 유망주 중 12번째일 정도로 포텐셜이 대단했고, 특히 마이너에선 수비면 수비, 공격이면 공격, 주루면 주루, 모두 잘하는 올라운더 플레이어로 주목 받았다. 메이저로 처음 콜업된 것은 2013년 8월이었는데, 토론토가 2011년 드래프트한 선수들 중 가장 빨리 콜업된 선수였으며 지금까지도 2011년 드래프트에서 메이저 데뷔를 한 선수들중 가장 낮은 라운드픽이다. 데뷔전에선 4타수 무안타로 타격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진 못했지만 슈퍼맨 캐치를 한번 성사시켜 미래에 대한 예고를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